한국여자축구연맹, 빅크(BIGC)와 WK리그 통합 팬 커뮤니티 오픈!
한국여자축구연맹, 빅크(BIGC)와 WK리그 통합 팬 커뮤니티 오픈!
[2026-09-04]
- QOR 투표도 ‘스페이스’로 이관, 팬 참여·콘텐츠·소통을 하나의 공간에서!
- 향후 빅크(BIGC)와 함께 굿즈 개발·판매 등 팬 비즈니스 확대!

한국여자축구연맹(이하 연맹)은 WK리그 팬들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팬 커뮤니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와 함께 WK리그 통합 디지털 팬 커뮤니티 ‘스페이스(SPACE)’를 오픈한다.
오는 9월 4일(금) 오후 4시 공식 오픈하는 ‘스페이스’는 팬들이 선수와 구단의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고 직접 참여·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팬덤 공간이다. 경기 전후에도 여자축구 관련 콘텐츠와 응원을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팬 접점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빅크는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을 연결하는 ‘올인원 디지털 베뉴(All-in-one Digital Venue)’ 플랫폼을 운영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티켓 예매,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서비스, 영상 OTT, 글로벌 커머스, 팬 데이터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맹과 함께 WK리그 팬들이 콘텐츠 소비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팬 환경을 구축한다.
특히 올 시즌 매 라운드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WK리그 ‘QOR(Queen of the Round)’ 팬 투표를 스페이스로 이관한다. 투표를 위해 방문한 팬들이 경기와 선수 관련 콘텐츠를 접하고, 응원하는 선수와 구단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커뮤니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빅크와 함께 WK리그 자체 굿즈 및 구단·선수 연계 상품을 기획·판매하는 등 새로운 팬 비즈니스 모델도 단계적으로 모색한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는 다양한 소비·응원 경험을 제공하고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페이스’를 WK리그와 팬, 구단을 연결하는 통합 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이번 스페이스가 팬들이 보다 자유롭게 여자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QOR 투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선수와 구단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스페이스 오픈을 통해 WK리그 팬들의 관심이 경기 당일을 넘어 일상적인 팬 활동으로 이어지고 투표와 콘텐츠,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여자축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