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연맹, 선수권대회 현장 의료지원 활성화 서울인화스포츠-서울점프정형외과와 함께 ‘여자축구만의 문화’ 만든다!
한국여자축구연맹, 선수권대회 현장 의료지원 활성화
서울인화스포츠-서울점프정형외과와 함께 ‘여자축구만의 문화’ 만든다!
[2026-08-14]
- 서울점프정형외과·서울인화스포츠, 선수권대회 현장 찾아 선수 부상 예방 및 의료지원
- 지난 3월 협력병원 지정 및 진료·재활부터 대회 현장까지 선수 보호 체계 강화
- 양명석 회장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 선수들이 안심하고 뛸 수 있는 환경 만들어갈 것”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양명석)이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신속한 관리를 위한 현장 의료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선수 보호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는 연맹 협력 의료기관인 서울점프정형외과와 서울인화스포츠가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을 위한 의료 및 컨디셔닝 지원을 진행했다.
서울점프정형외과는 지난 8일(토) 하정구 대표원장이 직접 대회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부상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적인 의료 상담과 진료 지원을 실시했다. 성장기 선수들이 다수 참가하는 연맹전의 특성을 고려해 부상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는 등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서울인화스포츠는 이번 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 상주하며 선수들의 스포츠 마사지와 컨디셔닝, 부상 상태 확인 등 밀착 지원을 이어갔다. 특히 두 협력병원은 매 연맹전마다 대회장을 찾아 지속적으로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와 학부모 사이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할 정도로 많은 선수들이 찾는 등 이제는 연맹전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하나의 선수 지원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 같은 현장 지원은 지난 3월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서울점프정형외과 및 서울인화스포츠와 체결한 협력병원 지정 및 선수 의료지원 체계 구축의 연장선이다. 연맹은 협력을 통해 WK리그를 비롯해 연맹이 주관하는 각종 대회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료 및 재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의무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단순히 부상 발생 이후의 치료에 그치지 않고 현장 컨디셔닝과 부상 예방·확인, 전문 진료, 재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연맹의 목표다.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대회가 열릴 때마다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서울인화스포츠 관계자분들과 이번 선수권대회에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해주신 서울점프정형외과 하정구 대표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성장 과정에 있는 선수들에게 현장에서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기관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의료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앞으로도 대회 현장의 의료 및 컨디셔닝 지원과 전문 진료·재활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선수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