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시, 젊은 충주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충주에서 힘찬 킥오프!
미래 도시, 젊은 충주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충주에서 힘찬 킥오프!
[2026-07-30]
- 초·중·고·대학부 4개 학부 참가, 충주시 연고 6개 경기장에서 학부별 분산 운영
- 저학년 선수 경기 경험 확대 위한 U14 페스티벌 운영!
- 한국여자축구연맹, 온열질환 예방 위해 저녁 경기 편성·현장 안전관리 강화

<미래 도시, 젊은 충주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이하 선수권대회)가 오는 7월 30일(목)부터 8월 13일(목)까지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충주시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며 충주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의 후원으로 열린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국내 대표 전국대회다. 올해는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4개 학부가 참가해 각 부문 정상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학부별 대회는 충주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수안보축구장, 탄금대축구장 등 충주시 내 6개 경기장에서 분산 운영된다.
초등부 경기는 7월 31일(금)부터 8월 9일(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A·B에서 진행된다. 중등부는 7월 30일(목)부터 8월 13일(목)까지 수안보축구장 A·B와 탄금대축구장 A에서 경기를 치른다. 고등부 경기는 7월 31일(금)부터 8월 10일(월)까지 탄금대축구장 A·B에서 열리며 대학부는 8월 1일(토)부터 8월 9일(일)까지 탄금대축구장 B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경기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학년 선수들을 위한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U14 페스티벌’을 새롭게 운영한다. U14 페스티벌은 순위와 우승팀을 가리지 않고 선수들의 경기 경험 확대와 성장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승패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더 많은 선수가 출전 기회를 얻고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여자축구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맹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를 고려해 경기를 오후와 야간 시간대에 편성하고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와 경기 시간 조정, 의료인력 배치 등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마지막까지 경기장별 운영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대회 주요 경기는 한국여자축구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경기 일정과 결과 등 대회 관련 정보는 한국여자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광 충주시축구협회 회장은 “충주시에서 오랜만에 한국여자축구연맹과 함께 여자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여자축구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든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성장 무대가 되길 바라며 U14 페스티벌을 통해 저학년 선수들의 경기 경험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충주시축구협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모든 선수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 경험과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유소녀부터 일반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강화해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