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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수원FC위민, 강진SWANSWFC에 6-1 완승 5연승 질주! 화천KSPO도 승리하며 선두 경쟁

2026.06.18

수원FC위민, 강진SWANSWFC에 6-1 완승 5연승 질주! 화천KSPO도 승리하며 선두 경쟁


[2026-06-17]

 

- 수원FC위민 2경기 연속 6골 폭발, 206 WK리그 1위 선두 질주

- 화천KSPO, 최유정 결승골로 승점 2점 차 추격!

- 서울시청, 2-1로 상무여자축구단 꺾고 중위권 경쟁 가세

 

하나의 여자축구, 함께 만드는 꿈! 2026 WK리그 12라운드에서 수원FC위민이 강진SWANSWFC를 상대로 6골을 몰아치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화천KSPO도 경주한수원WFC를 꺾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고 서울시청은 상무여자축구단을 제압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강진영랑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수원FC위민이 강진SWANSWFC를 6-1로 완파했다. 수원FC위민은 전반 추가시간 한다인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뒤 후반 아야카와 하루히, 지소연, 이정민의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강진SWANSWFC는 후반 22분 손화연이 만회골을 기록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수원FC위민은 후반 29분 하루히의 멀티골까지 더하며 대승을 완성했다. 이날 하루히는 2골 1도움, 한다인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화천KSPO가 경주한수원WFC를 1-0으로 꺾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최정민이 후반 15분 센터서클 부근에서 연결한 땅볼 패스를 받은 최유정이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화천KSPO는 이후 경주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한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서울시청은 상무여자축구단을 2-1로 꺾었다. 서울시청은 전반 12분 한채린의 코너킥을 강유미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1분에는 한채린이 상대 수비를 제치고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상무여자축구단은 후반 33분 권하늘이 추격골을 기록했으나 서울시청은 남은 시간을 잘 지켜내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한채린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세종스포츠토토와 인천현대제철의 경기는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세종은 13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적극적으로 공격을 전개, 인천현대제철도 코너킥 7개를 얻어내며 맞섰다. 양 팀 모두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12라운드 종료 기준 수원FC위민이 승점 24점(8승 2패)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수원FC위민은 최근 5연승을 달리며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화천KSPO 역시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22점으로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한편 WK리그 13라운드는 오는 6월 20일(토) 오후 7시 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화천KSPO와 세종스포츠토토의 경기를 비롯해 서울시청과 경주한수원WFC, 인천현대제철과 강진SWANSWFC, 상무여자축구단과 수원FC위민의 경기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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