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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수원FC위민 6-0 대승으로 선두 탈환, 경주한수원WFC·서울시청 승전고!

2026.06.15

수원FC위민 6-0 대승으로 선두 탈환, 경주한수원WFC·서울시청 승전고!


[2026-06-13]

 

- 수원FC위민, 세종스포츠토토 6-0 완파하며 선두 탈환

- 서울시청, 강진SWANSWFC 꺾고 중위권 경쟁 가세

- 경주한수원WFC 3연승 행진! 상무여자축구단에 3-0 완승!


 

하나의 여자축구, 함께 만드는 꿈! 2026 WK리그 11R에서 수원FC위민이 선두를 탈환했다. 경주한수원WFC와 서울시청도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순위 경쟁에 불을 지폈다.

 

먼저 12일(금)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수원FC위민이 세종스포츠토토를 6-0으로 완파했다. 수원FC위민은 전반 25분 서진주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아야카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들어서는 김혜리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흐른 공을 이정민이 밀어 넣으며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어 하루히와 권은솜, 김혜리가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하루히의 패스를 받은 송지윤이 쐐기골을 기록하며 6-0 대승을 완성했다.

 

13일(토)에는 경주한수원WFC와 서울시청이 승점 3점을 챙겼다. 경주한수원WFC는 전반 37분 전은하가 가슴으로 떨궈준 공을 쿄카와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후반 8분에는 전은하의 크로스를 현슬기가 헤더로 연결해 추가골을 터뜨렸고 후반 26분에는 김윤지의 패스를 받은 김진희가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이날 전은하는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강진영랑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이 강진SWANSWFC를 2-1로 제압했다. 서울시청은 전반 19분 프리킥 상황에서 서현민이 연결한 공을 임선주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43분 강태경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강진SWANSWFC는 후반 12분 손화연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서울시청이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2026 WK리그는 현재까지 총 40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평균 2.14골을 기록하고 있다. 수원FC위민이 리그 최다인 23득점을 기록 중이며 개인 득점 부문에서는 수원FC위민의 하루히가 8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주한수원WFC의 현슬기와 쿄카와, 화천KSPO의 이수빈, 상무여자축구단의 권하늘이 뒤를 추격하고 있다.

 

WK리그는 오는 17일(수) 12라운드를 진행한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세종스포츠토토와 인천현대제철이 맞대결을 펼치며, 상암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는 서울시청과 상무여자축구단이 승점 사냥에 나선다. 강진영랑구장에서는 수원FC위민과 강진SWANSWFC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는 경주한수원WFC와 화천KSPO가 격돌한다.

 

한편, 수원FC위민과 2위 화천KSPO의 선두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각 팀들의 순위 경쟁 역시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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