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연맹
보도자료
여왕기전국여자축구대회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가 한자리에!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4회 여왕기 전국 여자축구대회 개최

2026.06.11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가 한자리에!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4회 여왕기 전국 여자축구대회 개최


[2026-06-11]


- 초·중·고 전국 44개 팀 참가,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유망주들의 열전!

- 선수 안전과 경기 환경 개선 위한 운영 강화·무더위 대비부터 편의시설 개선까지

- 현장에 오지 못해도 함께! 한국여자축구연맹 유튜브 전경기 생중계



여자축구 유망주들의 꿈과 열정이 펼쳐질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4회 여왕기 전국 여자축구대회(이하 여왕기)가 오는 6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경상남도 합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14팀, 중등부 17팀, 고등부 13팀 등 총 44개 팀이 참가해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이 열전을 펼친다.


본 대회는 국가대표와 WK리그, 최근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활약한 국내 선수들이 유소녀 시절 기량을 겨뤘던 국내 대표 여자축구 대회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수많은 유망주를 배출해 온 여왕기는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인재들의 산실로 자리하며 여자축구 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해오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지난 4월 열린 2026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부터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으며 이번 대회를 준비해 왔다. 새로운 '퀸'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모두 쏟아내며 날씨만큼이나 뜨겁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 여왕기에서는 고등부 경북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중등부 울산현대청운중학교, 초등부 전남광양중앙초등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한국여자축구연맹은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경기장 내 탈의실 설치와 화장실 시설 개선 등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을 추진해왔다. 또한 무더운 날씨 속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 시간을 늦은 오후와 저녁 시간대로 편성하고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하며,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사전 승인된 기자단만 그라운드 내에 출입할 수 있는 등 대회 안전과 선수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한국여자축구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을 찾지 못하는 학부모와 여자축구 팬들도 선수들의 활약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여왕기 전국 여자축구대회는 한국 여자축구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소중한 무대”라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연맹은 모든 경기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여자축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각 학부 결승전은, 6월 24일 오후 8시 인조2구장에서 중등부 결승전을 시작으로 6월 25일 오후 8시 인조4A구장에서 초등부 결승전, 그리고 마지막으로 6월 26일 오후 7시 인조2구장에서 고등부 결승전이 진행, 약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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