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연맹
보도자료
WK리그

상무여자축구단 선두 질주! 상무여자축구단·수원FC위민·인천현대제철까지 치열한 상위권 경쟁!

2026.05.10

상무여자축구단 선두 질주!

수원FC위민·인천현대제철·화천KSPO까지 치열한 상위권 경쟁!


[2026-05-09]


- 세종스포츠토토, 강진SWANSWFC 3-1 제압… 박희영 멀티골 폭발

- 상무여자축구단, 인천현대제철 1-0 격파… 권하늘 결승 PK, 1위 탈환!

- 수원FC위민, 경주한수원WFC 2-0 완파… 아야카 1골 1도움




하나의 여자축구, 함께 만드는 꿈! 2026 WK리그 7라운드에서 세종스포츠토토, 상무여자축구단, 수원FC위민, 화천KSPO가 각각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세종스포츠토토는 강진SWANSWFC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전반 26분 김지현이 중앙 지역에서 연결한 오른발 패스를 신혜빈이 골문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39분에는 박희영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후반 11분에는 오연희가 왼쪽 측면에서 연결한 왼발 크로스를 박희영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강진SWANSWFC는 후반 31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김성미가 중원 왼쪽에서 연결한 왼발 크로스를 이효경이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인천남동아시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상무여자축구단이 인천현대제철을 1-0으로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상무여자축구단은 전반 37분 권하늘이 페널티킥 상황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이번 승리로 상무여자축구단은 승점 16점(5승 1무 1패)을 기록하며 리그 단독 1위를 유지했다. 인천현대제철은 경기 내내 반격에 나섰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수원FC위민이 경주한수원WFC를 2-0으로 제압했다. 수원FC위민은 전반 23분 아야카의 왼쪽 코너킥을 하루히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헤더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21분에는 송지인이 우측에서 연결한 땅볼 패스를 아야카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경주한수원WFC는 만회골을 노렸지만 끝내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화천생활체육공원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화천KSPO가 서울시청을 1-0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후반 21분 최유정이 중원 중앙 지역에서 연결한 프리킥을 이수빈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키퍼 맞고 나온 볼을 이수빈이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재차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서울시청은 동점골을 노렸지만 끝내 화천KSPO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한편 상무여자축구단이 승점 1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수원FC위민이 승점 15점으로 뒤를 추격하고 있고, 인천현대제철과 화천KSPO도 각각 승점 13점으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상위 4개 팀 간 승점 차가 크지 않은 만큼 오는 15일과 16일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다음 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한국여자축구연맹
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