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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현대제철 1위 도약, 수원FC위민 역전승! WK리그 6R, 상위권 판도 요동!

2026.05.06

인천현대제철 1위 도약, 수원FC위민 역전승! WK리그 6R, 상위권 판도 요동!


[2026-05-06]

 

인천현대제철, 강진SWANSWFC 3-1 제압, 승리 앞세워 리그 1위 도약

수원FC위민, 상무여자축구단에 역전승! 경기 후반 집중력 빛나

 


하나의 여자축구, 함께 만드는 꿈! 2026 WK리그 6라운드에서 인천현대제철과 수원FC위민이 각각 3-1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서울시청과 화천KSPO 역시 1-0 승리를 기록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현대제철이 강진SWANSWFC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는 강진SWANSWFC의 연고 이전 이후 홈에서 치른 첫 공식 경기로 의미를 더했다.

 

인천현대제철은 전반 29분 김은솔의 패스를 받은 장유빈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4분에도 장유빈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렸다. 이후 강진SWANSWFC는 손화연이 페널티킥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으나 후반 45분 강지우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수원FC위민이 상무여자축구단을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상무여자축구단은 전반 14분 이세란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발생한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후반 18분 서예진이 페널티킥 세컨볼 상황에서 역전골을 기록했고 후반 35분 김혜리가 헤더로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서울시청은 경주한수원WFC를 상대로 후반 2분 한채린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고 화천KSPO는 세종스포츠토토를 상대로 전반 23분 최유정의 단독 돌파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왼쪽 측면에서 시작된 개인 돌파 이후 마무리까지 2025시즌 1위 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2026 WK리그 7R가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7라운드는 5월 8일(금) 오후 7시 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화천KSPO와 서울시청의 경기로 시작된다. 5월 9일(토) 오후 2시에는 세 경기가 이어진다.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는 경주한수원WFC와 수원FC위민이, 인천남동아시아드에서는 인천현대제철과 상무여자축구단이 대결한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세종스포츠토토와 강진SWANSWFC가 맞붙는다.

 

7R에서는 아직 시즌 첫 승을 올리지 못한 경주한수원WFC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난 시즌 1·2위를 차지했던 화천KSPO와 서울시청이 흐름을 되찾을지도 관심사다. 여기에 수원FC위민과 상무여자축구단 등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팀들이 다시 한번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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