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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K리그 2R, 인천현대제철·수원FC위민·세종스포츠토토 승리, 3경기 모두 접전

2026.04.11

2026 WK리그 2R, 인천현대제철·수원FC위민·세종스포츠토토 승리, 3경기 모두 접전


[2026-04-10]

 

- 인천현대제철, 임희은 결승골로 서울시청 제압

- 수원FC위민, 김혜리 결승골, 화천KSPO 상대 값진 승리

- 세종스포츠토토, 경주한수원WFC 원정서 2-1 역전승

- 최유리, WK리그 1R ‘퀸 오브 더 라운드’ 시상식 진행

 

하나의 여자축구, 함께 만드는 꿈! 2026 WK리그 2라운드가 4월 10일(금) 오후 7시 전국 3개 구장에서 열리며 열기를 이어갔다.

 

인천남동아시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현대제철이 서울시청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양 팀이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던 가운데 인천현대제철은 후반 35분 임희은(20번)이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갈랐다. 인천현대제철은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수원FC위민이 화천KSPO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수원FC위민은 전반 41분 김혜리(20번)가 아야카의 도움을 받아 팀 데뷔골이자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후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쳤으나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다. 수원FC위민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팀인 화천KSPO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한편, 경주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세종스포츠토토가 경주한수원WFC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경주한수원WFC는 전반 7분 현슬기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갔으나 세종스포츠토토는 전반 37분 오연희의 동점골과 후반 15분 고민정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으며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이날 최유리(수원FC위민)는 2026 WK리그 1라운드 ‘퀸 오브 더 라운드(Queen of the Round)’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함께 협력사 디커민에서 제공하는 부상을 수여 받았다.

 

한편, 인천현대제철과 수원FC위민이 나란히 개막 2연승으로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세종스포츠토토가 승리를 더하며 중위권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4월 11일(토) 오후 2시에는 2026 WK리그 2라운드 상무여자축구단과 강진SWANSWFC의 경기가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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