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WK리그 22R MVP에 서울시청 한채린 선정! 역전 골로 팀 2위 도약!
2025 WK리그 22R MVP에 서울시청 한채린 선정!
역전 골로 팀 2위 도약!
[2025-09-02]
- 교체 투입 후 결승골… ‘슈퍼 조커’ 한채린, 서울시청의 2위 도약 이끌어...
- ‘결정적 한 방’ 서울시청 한채린, 2025 WK리그 22R MVP 선정!

한국여자축구연맹은 지난 1일(월) 열린 2025 WK리그 22라운드에서 서울시청의 한채린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
서울시청은 홈에서 열린 경주한수원WFC(이하 경주한수원)와의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치열한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경주한수원은 후반 4분 나카지마 에미의 코너킥을 이수빈이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서울시청이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후반 15분 한채린의 크로스를 받은 조예송이 동점골을 넣었고, 이어 후반 20분 백도혜의 패스를 한채린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서울시청은 소중한 승리를 거두고 리그 2위로 재도약하며 막바지 순위 경쟁에 힘을 보탰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한채린은 1골 1도움으로 경기의 흐름을 단숨에 바꿔 놓았다. 날카로운 침투와 정확한 패스로 동점골을 이끌었고 직접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팀 승리를 완성했다.
이번 결승골은 시즌 11호골로 한채린은 경주한수원 문미라에 이어 WK리그 득점 순위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출전 때마다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채린은 이날도 흐름을 바꾼 주인공으로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한채린의 2025 WK리그 22라운드 MVP 시상식은 오는 9월 15일(월) 19시 상암월드컵보조구장에서 열리는 서울시청과 상무여자축구단과의 2025 WK리그 24라운드 홈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