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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연맹-빅크(BIGC), WK리그 팬덤 서비스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4.03

한국여자축구연맹-빅크(BIGC), WK리그 팬덤 서비스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4-03]


- 플랫폼 구축·운영, 콘텐츠·데이터 제공 등 역할 분담 기반 협력 추진

- 팬 경험 확대 및 신규 사업 모델 발굴 위한 공동 협력 체계 마련



한국여자축구연맹(이하 연맹)과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기업 빅크(BIGC)가 WK리그 팬덤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협약식을 갖고 팬 중심 서비스 구축과 신규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WK리그를 기반으로 한 팬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하고 역할 분담에 기반한 공동 추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여자축구연맹은 선수 및 구단 IP, 경기 콘텐츠, 데이터 등 핵심 자산을 기반으로 경기장 연계 팬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고 빅크는 자사 플랫폼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서비스 구축 및 운영, 커머스, 마케팅 등 사업 확대를 돕는다.


양측은 이를 통해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가 결합된 통합 팬 서비스 구축을 추진하고 팬 참여 확대 및 수익 모델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이번 협약은 연맹과 BIGC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라며 “각 기관의 강점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빅크(BIGC) 김미희 대표는 “한국여자축구연맹과의 협력을 통해 스포츠 IP 기반 팬덤 서비스를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며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통해 팬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측은 향후 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서비스 확장과 함께 공동 마케팅 및 콘텐츠 사업 등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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