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기대주' 문은주, 1순위로 WK리그 화천 KSPO행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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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효주 수원도시공사로…강지우는 스포츠토토 지명받아

2021시즌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2021시즌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여자 축구 연령별 대표팀 출신 공격수 문은주(20·대전대덕대)가 2021시즌 여자실업축구 WK리그 화천 KSPO 유니폼을 입게 됐다.

문은주는 17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1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SPO의 지명을 받았다.

문은주는 2015년 여자 16세 이하(U-16) 대표팀에 발탁된 것을 시작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국가대표팀의 또 다른 '막내 라인' 추효주(20·울산과학대)는 1라운드 2순위로 수원도시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이 외에 1라운드에서 세종 스포츠토토가 강지우(20·고려대)를, 인천 현대제철이 이덕주(20·강원도립대)를 뽑았다.

2021시즌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결과
2021시즌 여자실업축구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결과

[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별도로 선수를 선발하는 보은 상무를 제외하고 7개 구단이 드래프트에 참여한 가운데 총 55명 중 21명의 신인 선수가 구단의 선택을 받았다.

수원도시공사가 가장 많은 6명을 품었고, 창녕 WFC가 가장 적은 한 명을 뽑았다.

이날 드래프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들은 참석하지 않았고 각 구단 관계자만 모여 진행했다.

bo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2/17 21: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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