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초, 여왕기 축구 3연패 우승기 영구소장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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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나 최우수선수, 채준우 감독 최우수 지도자상 등 수상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진주 남강초 축구부가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진주 남강초

진주 남강초등학교 여자 축구부가 다시 한 번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진주 남강초는 지난 3일 강원도 삼척복합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경북 포항 상대초등학교를 3-1로 꺾고 여왕기대회 우승컵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전국 1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여왕기 전국여자 축구대회’에서 진주 남강초는 강원 성덕초(7-1), 안성 유소년FC(14-0), 충북 남산초(4-0), 광주 하남중앙초(2-1), 전남광양중앙초(7-0)를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진주 남강초는 결승에서 이소미가 2골, 김소연이 1골을 넣으며 후반 막판에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경북 상대초를 3-1로 여유 있게 제압하고 재작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 행진을 이어 갔다.

대회 우승으로 남강초 송지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박비주가 최우수 GK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채준우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정차경 코치가 최우수 코치상을 받았다.

여왕기 전국축구대회 3연패를 달성한 남강초는 우승기를 영구 소유하게 됐다. 채준우 감독은 “더운 날씨에 경기를 치러 선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3일 동안 하루 2경기씩 총 6경기를 소화했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도 힘들었는데 선수들이 잘 견뎌줬다”며 “그동안 진주 남강초는 지난 4월에 열린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자축구 초등부 전국 최강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그동안 흘린 땀을 보상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올해 선수권대회, 추계연맹전 등 전국대회가 2개 남았는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여중부에서는 진주여중이 3위를 자치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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