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화보] 춘계여자연맹전이 한창인 화천으로!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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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도시 화천 2022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강원도 화천군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16일 중등부와 고등부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 2022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은 현대제철, 스타스포츠, 핏투게더의 후원과 한국여자축구연맹, 화천군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14개 팀이 참가한 중등부와 12개 팀이 참가한 고등부는 각각 4개 조의 풀리그 이후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18일 시작된 대학부에는 8개 팀이 참가해 2개 조 풀리그와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22일 시작되는 초등부에는 10개 팀이 참가했으며, 2개 조 풀리그 이후 4강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20일 원천구장에서 진행된 중등부 8강전에서는 울산현대청운중이 전남광영중을 1-0으로, 경남진주여중이 인천가정여중을 6-0으로, 충북예성여중이 경기단월중을 3-0으로, 경기설봉중을 광주광산중을 3-0으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전은 22일 원천구장에서 열린다.

 

고등부는 20일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그 결과 경북포항여전고, 경기오산정보고, 충북예성여고, 서울동산고, 충남인터넷고, 인천디자인고, 전남광양여고, 울산현대고가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은 22일 상서구장에서 열린다.

 

20일 열린 중등부와 고등부 경기 현장을 사진으로 돌아봤다.
 


현대청운중 선수들의 '힙'한 포즈.


현대청운중과 광영중의 경기.


현대청운중 권다은의 플레이.


'골든일레븐' 출신 한국희(현대청운중)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광영중 안수정이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영재발굴단' 출신 범예주(광영중)의 플레이.


한국희의 득점을 축하하는 현대청운중 선수들.


오산정보고와 강원화천정산고의 경기.


오산정보고 최지은과 화천정산고 오지은의 경합.


오산정보고 정은서와 화천정산고 김예담의 경합.


오산정보고 류연희의 슈팅. 류연희는 이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했다.


대구동부고와 현대고의 경기. 현대고 선수들이 각오를 다지고 있다.


현대고 박지은의 플레이.


현대고 신은영의 플레이.
글=권태정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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