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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15R] ‘이현영 골’ 수원도시공사, 창녕 연승 저지

수원도시공사가 창녕WFC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다.박길영 감독이 이끄는 수원도시공사는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창녕WFC와의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15라운드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문미라가 멀티골을 터뜨렸고 김지은, 이현영이 각각 한 골씩 보탰다. 특히 이현영은 이 날 골을 터뜨리며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단 기쁨을 누렸다.이 날 승리로 수원도시공사는 10승 3무 2패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창단 후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던 창녕WFC는 수원도시공사전 패배로 연승 흐름이 끊겼다.선두 인천현대제철은 경주한수원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15분 비야의 페널티킥 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인천현대제철은 12승 2무 1패 승점 38점으로 1위를 지켰다. 2위 수원도시공사와의 승점차는 지난 라운드에 이어 그대로 5점을 유지했다.화천KSPO는 보은상무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외국인 공격수 글라우시아가 멀티골을 넣었고 손윤희, 이수빈이 각각 한 골씩 보탰다. 화천KSPO는 승점 22점으로 5위, 보은상무는 승점 7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구미스포츠토토도 서울시청과의 홈경기에서 4-0 대승을 올렸다. 유영아, 여민지, 김상은, 윤다경이 차례대로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15라운드 (7월 16일)>화천KSPO 4-1 보은상무구미스포츠토토 4-0 서울시청인천현대제철 1-0 경주한수원수원도시공사 4-0 창녕WFC글=안기희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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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WK리그 경주한수원 홈 경기 일정 변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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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뉴스

'3G 연속골' 이소담 "공격 포인트 욕심 난다"

“공격 포인트에 점점 욕심이 난다.”이소담(인천현대제철)의 득점력이 폭발했다. 이소담은 11일 저녁 7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의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6-0으로 대승에 기여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구미스포츠토토에서 인천현대제철로 이적한 이소담은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4경기에 모두 출전해 4골을 넣었다. 창녕WFC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보은상무와의 3라운드 경기와 이날 서울시청전에도 한 골 씩 추가했다.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이소담은 “인천현대제철이라는 좋은 팀에서 뛰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골을 넣을 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이적 후 적응기랄 것도 없이 빠르게 팀에 녹아든 것에 대해서는 “동료들이 워낙 잘해줘서 골 기회가 온 것 같다. 운이 좋았다”며 겸손해했다.이소담은 미드필더이지만 공격에 주력했다. 구미스포츠토토에서 뛸 당시 볼 배급과 패스 연결에 주력했던 것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후카와 이영주가 그 뒤를 받치면서 이소담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덕분에 득점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소담은 현재 5골을 넣은 동료 따이스에 이어 개인 득점 순위 2위다. 동료들과의 득점 경쟁에 대해 묻자 이소담은 “따이스, 비야에 비하면 아직 한참 모자란다”면서 웃었다. 이소담은 “팀에 적응하면서 개인적인 목표로는 팀에 피해를 주지 말자는 게 우선이었다. 골은 3~4골 정도만 생각했다. 이제는 공격 포인트에 욕심이 난다”며 각오를 다졌다.글=권태정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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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여자축구 WK리그 23일 개막…현대제철 6연패 도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6년 연속 여자축구 WK리그 우승을 노리는 '절대 1강' 인천 현대제철과 이를 막으려는 나머지 7개 구단의 혈투가 시작된다.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관하는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가 오는 23일 개막해 오는 10월 22일까지 6개월 동안 대장정을 펼친다.올해 WK리그는 애초 3월 말 개막 예정이었지만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때문에 한 달 정도 일정을 늦췄다.지난해 경주 한수원이 합류한 WK리그는 올해도 8개 구단(인천 현대제철, 서울시청, 수원도시공사, 구미 스포츠토토, 창녕WFC, 보은 상무, 화천 KSPO, 경주 한수원)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총 28라운드로 치러지는 올해 WK리그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치러진다.정규리그 2~3위 팀이 플레이오프(10월 29일)를 치르고 나서 승리한 팀이 정규리그 1위 팀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챔피언결정전 1, 2차전(11월 2일, 5일)을 통해 우승팀을 결정한다.올해 WK리그의 관전포인트는 지난해까지 무려 5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현대제철의 6연패 달성으로 쏠린다.현대제철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의 핵심전력인 이민아(고베 아이낙), 조소현(아발드네스), 전가을(화천 KSPO) 등이 팀을 떠나면서 전력 약화가 우려됐지만 'V6' 완성을 위해 베테랑 수비수 심서연을 이천 대교에서 데려왔고, 여자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소담을 수원도시공사에서 영입하는 등 빈자리 메우기에 집중했다.▲(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한 원문 기사를 볼수 있습니다.)출처 : <저작권자(c)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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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정보람, ‘1경기 11실점 충격’ 날렸다

화천KSPO 수문장, 현대제철에 ‘굴욕’일주일 뒤 서울시청 꺾고 안정 찾아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주변에서 다들 위로했지만 마음고생이 심했죠.”화천KSPO 골키퍼 정보람(26)은 최근 축구인생 최악의 날을 보냈다. 지난 21일 WK리그 인천현대제철전에서 무려 11골을 허용하며 1-11로 졌다. 중앙수비수 황보람과 송수란이 나란히 결장하는 등 주전 멤버들이 빠진 점을 감안해도 너무 많은 실점을 했다. 나이별 대표팀을 거쳐 지난해 A매치 데뷔전까지 치른 정보람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축구를 시작하고 15년 동안 이런 경기는 없었다”며 고개를 떨궜다.28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 보조구장.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정보람은 서울시청을 상대로 골문을 지켰다. 여러모로 상황은 좋지 않았다. 송수란이 복귀했을 뿐 국가대표 공격수 강유미 등 여전히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았다. 정보람도 허벅지 근육이 좋지 않았다. 현대제철전 후 근육이 찢어진 것을 알았지만 책임감으로 이날 경기에 나섰다. 거센 비도 부담이었다. 고인 물 때문에 공이 멈추는 등 정상적 플레이가 힘들었다. 미끄러운 공을 막아야 하는 골키퍼로선 더 고역이었다. 선제골까지 내줬다. 전반 10분 서울시청 허빈의 헤딩슛을 막지 못했다.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정보람은 골킥을 찰 때마다 허벅지 통증을 느꼈다.▲(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한 원문 기사를 볼수 있습니다.)출처 : 축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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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스타] 현대제철 장슬기

[스포탈코리아=인천] 엄준호 기자= WK리그 강자 인천현대제철의 ‘멀티플레이어’ 장슬기(23)가 선배 지소연((26, 첼시 레이디스)을 롤 모델로 삼았다.현대제철은 12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7 WK리그 9라운드 홈경기서 수원시시설관리공단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1위와 2위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고, 승점을 1점씩 나눠가졌다.이날 무승부로 현대제철의 연승행진은 6경기에서 마감됐다. 주장 이세은이 경고누적으로 결장했지만 조소현, 이민아, 이영주, 김혜리, 장슬기 등 최정예를 내세웠다. 그러나 탄탄한 수원시설 골문을 뚫는데 실패했다.볼거리가 하나 있었다. 현대제철 장슬기가 오랜만에 윙포워드로 나와 상대 진영을 끊임없이 공략했다. 본래 공격수로 유소년 시절을 보냈지만, 지난해서부터 지금껏 줄곧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해 뛰었다. 그러나 수원시설전을 앞두고 최인철 감독은 장슬기에게 공격적인 임무를 부여하며 변화를 줬다.수비 대신 공격에 집중한 장슬기는 특유의 저돌적인 돌파와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문을 호시탐탐 노렸다. 전반에만 2차례 좋은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슈팅은 골대를 조금씩 벗어났고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경기가 종료된 후 장슬기는 표정이 밝지만은 않았다. 아쉬움이 많이 남은 얼굴이었다. 그럼에도 인터뷰는 웃으며 임했다. ‘롤 모델’이 지소연이라고 밝힌 그는 자신이 다듬어야 할 플레이를 곱씹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많이 공격적인 윙포워드로 뛰었다.지난해에 비해 전술적으로 위치가 많이 바뀌었다. 선수들도 이해하고, 저도 이해를 잘했는데 결정적인 부분에서 득점을 하지 못했다. 공격수는 결정지어줘야 하는데, 골을 넣지 못해 스스로 자책했다.모처럼 전방에서 뛰었는데 소감은?수비를 보든, 공격을 보든 공격적인 성향은 항상 생각하고 있다. 오늘은 공격수로 나섰는데, 좀 더 골 욕심이 생겨났다.상대한 수원시설을 평가해 달라.지난해보다 조직적으로 많이 좋아졌다.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여유를 더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면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 막바지에 집중력이 떨어져 이기지 못했다고 생각한다.주장 이세은이 결장했다.경고누적으로 못 뛴 게 아쉽긴 하지만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공백을 잘 메웠다고 생각한다.요즘 보고 배우는 축구선수가 있나?지소연 선수. 전술 이해가 빠르고 매우 영리하다. 부럽다. 경기장 안에서의 위치선정도 좋다. 가끔 연락하는데, 선배로서 조언을 잘 해준다.팀의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지.지난해처럼 우승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작년에 비해 개인 성적이 좋지 않지만 개의치 않고 발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되길 희망한다. 감독님이 요구하시는 부분을 더 세밀하게 하고 싶다. 골도 넣고 싶다. 경주한수원전과 이천대교전에서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고 싶다. 사진=엄준호 기자, 대한축구협회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클릭하면 기사 원문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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